인천부평도서관(관장 김계순)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과 교양증진을 위한 2006년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어린이 영어동화읽기· 한자교실· 애니메이션교실· 소슬이 독서회, 청소년 대상은 중학논술, 성인 대상은 서예· 하모니카· 독서지도사· 동양화· 생활영어·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예와 동양화는 남녀 중장년층의 인기과목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학논술과 소슬이 독서회는 논술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기간은 8.14일~19일까지 오전 10시~5시이며, 접수방법은 직접 방문 및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 진다. 또 강좌별 모집인원은 10~30명이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부담이다. ☆ 문 의 : 부평도서관 열람봉사과 (2층) ☎ 526-9301 ☆ 접수방법 : 직접방문 및 인터넷 접수(5명포함), http://www.bpl.go.kr
2006-08-07 13:41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생활 그 자체가 무디어져 간다. 더위를 쫓기 위하여 집안의 모든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 놓아도 소용이 없다. 그리고 이 더위는 열대야로 이어져 참다못한 사람들은 시원한 강변이나 바닷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지금까지 이보다 더한 더위에도 아내와 나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 하나만으로 매년 여름을 잘 버티어 왔다. 에어컨이 많이 보편화된 탓일까? 이제 아파트 내에 에어컨이 없는 집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미루어 짐작하건대, 이 삼복더위에 10가구 중 7가구가 아파트 현관문을 닫아놓고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에어컨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방에서 방학 숙제를 하고 있던 막내 녀석이 도저히 더위를 참지 못하겠는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거실로 뛰어 나왔다. 녀석의 얼굴은 마치 세수를 하고 나온 듯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엄마, 우리도 에어컨 사요. 더워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제발 요. 네∼에." 녀석은 에어컨이 있는 친구들을 들먹이면서 계속해서 졸라댔다. 아내는 녀석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채 다림질만 열심히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다림질을 하고 있는 아내의 얼굴에서 땀 한 방울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
2006-08-07 10:51
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인천시내에서 인천공항을 가는 2〜3km의 북항로 양쪽 인도에 부용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각종 차량들의 기사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한번쯤 찾아가 꽃 감상으로 찌는 더위를 잠시 잊어보면 어떨까?
2006-08-07 09:52선생님, 연일 열대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주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이번 주 금요일이면 1.2학년 보충수업이 끝나게 됩니다. 조금만 참으시고 힘내셔야 겠습니다. 교무실에 들어오시는 선생님들의 표정이 무거워 보였지만 그래도 인사하는 모습은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저의 책상 앞에는 넓고 얇은 장독 그릇에 금붕어 네 마리가 놓여 있습니다. 지난주에 한 선생님께서 얹어놓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금붕어들이 고개를 물 밖으로 자꾸 내밀면서 입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 싶어 야후 검색에 들어가 ‘금붕어’를 찾아 들어가 보았습니다. 금붕어가 물 위로 입을 내놓고 호흡하면 비가 온다는 속담은 맞는 말인가? 라는 글이 있더군요. 거기에서 물속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금붕어가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입을 내민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금붕어 물을 갈아주었지요. 새물로 갈아주니 금붕어가 입을 밖으로 내밀지 않더군요. 그리고 저의 작은 실천으로 금붕어의 생기를 돌게 한 것 같아 기분이 흐뭇하네요. 금붕어가 물 위로 입을 내놓고 호흡하면 비가 온다는 속담처럼 오늘 한줄기 비가 내려 우리 모두의 더위를 식혀주었으면 합니다. ‘생각이 열쇠입니다’라는 글을 몇 번…
2006-08-07 09:51
사람이란 누구나 지난날을 그리워 할 때가 있다. 후회막급한 일도 있지만 대부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픈 이야기들이 더 많은 듯하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 질 때 그 이야기를 누구에게 하고 싶어지는 경우를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우리 반 아이들과 1학기를 마무리할 즈음 자기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나에게 특히 고마움을 주셨던 분들의 이야기나 헤어진 선생님과의 추억, 전학 간 친구들에 대한 추억,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 등 될 수 있으면 생각이 떠오르는 일 중의 아주 어릴 적 이야기를 생각해보라고 하였다. 아이들은 저마다 간직하고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에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사람처럼 만들어서 집 앞에 세워 놓았던 눈사람에 대한 기억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하였고, 부모님과 함께 바다로 놀러가서 모래사장에서 뛰어다니고 오빠와 함께 물장구치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얘기, 또 교통사고가 나서 가족들이 오랫동안 입원하였던 이야기며, 친구가 이사 가서 슬펐던 일, 할머니께서 쓰러지셔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 가셨던 일 등. 저마다의 가슴
2006-08-07 08:57
한국교총(KFTA)과 말레이시아 교원단체인 NUTP와의 역사적인 첫 교류가 지난 3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한국교총 윤종건회장과 말레이시아 NUTP의 USTAZ ISMAIL BIN NIHAT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번째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교원인사제도를 비교해 보는 등 의미있는 교류를 실시하였다. 이번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교육제도와 교육현실을 이해함은 물론, 양국교원들간의 우의를 돈둑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교총과 NUTP는 양국교원단체간의 교류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합의하여 발전적인 교류가 기대된다.
2006-08-07 08:51일본에서 2007년도 4월에 시행할 예정인 전국 학력 테스트에 대하여, 시정촌간의 보조가 맞추어져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마이니치 신문의 전국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 테스트를 통하여「교사 자신도 자신의 지도의 방법을 재검토 해, 지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 한편, 약 40년전까지 행해지고 있던 전국 학력 테스트의 폐지 원인이 된 「과도한 점수 경쟁」, 「학교간의 서열화」를 염려하는 사람들도 없이 않다. 게다가 사립학교는 냉냉한 시선으로 교육정책 당국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시,정,촌이나 학교간의 서열화를 피하기 위해 테스트 결과를 중앙 정부나 도도부현 교육위원회는 각 시,정, 촌별 학교별로 공표하지 않지만, 시,정, 촌교육위원회나 각 학교는 자체의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쿄도내의 공립 중학교 한 교장(58살)은 10년 전에, 사전에 학교에 반입된 시험 업자 테스트의 문제를 보고, 시험전 동경향의 문제를 학생이 풀 수 있었다. 이러한 방법이「점수를 올리기 위한 비법이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교장은 「보호자로부터 학교의 성적을 물으면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일찍부터 점수 경쟁에 쫓겨 교육의 본질이…
2006-08-07 08:50
온천수가 뜨거워 보았자 얼마나 뜨거울까? 그래도 몸을 담그면 어느 정도는 참을만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다간 큰일 난다. 온몸이 화상을 입는다. 장백 폭포 입구에 가게 하나가 손님을 기다린다. 품목은 딱 세 가지, 삶은 달걀과 삶은 옥수수, 그리고 소시지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온천수로 익힌 것이다. 물이 얼마나 뜨겁길래? 안내자(경력 16년째)의 설명에 따르면 평균 수온이 83도이고 최고 수온은 96도라고 한다. 리포터는 가게 전시대인 돌 웅덩이에 놓인 상품을 카메라로 잡았다. 주위에 있는 손과 발은 그 가게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다. 길가 양쪽 쓰레기통에는 삶은 달걀껍질과 빈옥수수, 소시지 껍질이 담겨 있다. 백두산 온천수를 만져 볼 때는 화상에 주의를 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 온천수가 아닌 것이다. 자연은 때론 이처럼 불가사의한 것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2006-08-07 08:49첫째, 도덕성 물의를 일으키고 의혹이 증폭되었던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결국은 사의를 표명했다. 어차피 이런 수순을 밟을 것이었다면 좀더 일찍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 시간을 끌면 해결될 것으로 본 것이라면 잘못된 판단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리어 도덕성 문제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교육혁신위원회의 교원정책 특별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부결되었던 공모형 무자격 교장임용제가 다시 추진되어 오는 12일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최종결정이 내려진 문제에 대해 또다시 최종결정을 내리겠다고 한다. 이번에도 안되면 또다른 방법으로 제3의 최종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위의 두 경우를 보자.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이 확실함에도 시간을 끌면서 조금씩 방법을 바꿔서 새롭게 추진해 왔다. 교육부총리 문제는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공모형 무자격 교장임용제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결론없는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 지나치게 고집스런 추진이 자꾸 문제를 키우고 있다. 김병준 교육부총리 문제만 하더라도 초기에 진압이 가능했다. 이미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보자'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식의 필요
2006-08-06 14:14
- 중국신화통신사(新華通訊社) 인천의 중국어체험캠프에 관심집중-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제2회 중국어캠프가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사에서도 8.4일 중국어캠프가 열리고 있는 외국어 수련부를 방문 취재 중국어 캠프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에 따르면 중국어캠프는 ‘워아이한위!(我愛漢語, 중국어를 사랑해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지역 84명의 고등학생들과 14명의 중국어교사, 8명의 원어민교사가 참가 지난 7월 31일 시작 8.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차이나타운, 한중문화원이 위치하고 있는 인천은 한중 양국의 각종 문화와 문물의 관문이며 동북아시대를 선도할 대중국 교역의 전초기지이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내의 조성이나 인천시 중구의 ‘중국어특구’ 조성 등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 개최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중국어캠프는 1년 이상의 중국 현지 어학연수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사온 중국물건
2006-08-06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