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은 2007년 10개 대학 약 19억원에서 2013년 66개 대학 397억원으로 양적 팽창을 해왔고 2009학년도 4476명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 후 2014학년도 4만9188명을 선발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짧은 시간 동안 빠르고 안정적인 정착을 하게 된 것은 정부 지원을 통한 제도적 장치와 평가 시스템 구축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교육부는 내년부터 입학사정관제 지원 방식을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 명목으로 1200억원을 책정하고 35개 대학에 학교별 34여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변화 시점에서 대입전형으로서의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 정착과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입학사정관’ 명칭·재정지원 유지돼야 첫째, ‘입학사정관’ 명칭을 유지하고 입학사정관제 운영을 위한 재정을 할당해야 한다. 2014년도 입학사정관전형은 127개 대학이 실시하고, 66개 대학만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금 70%이상을 인건비로 편성하도록 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타 전형에 비해 서류평가
2013-08-08 15:57■ 한국음악교육학회(회장 양종모)는 8~9일 성신여대에서 ‘2013 제44회 여름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해와 공감을 위한 음악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음악으로 인성 찾기, 특수아동을 위한 통합음악교육, 다문화 음악교육 등 음악교육 관련 워크숍과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회장 서강식)는 9일 공주대에서 ‘도덕교육과 인성교육, 그리고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2013 연차학술발표대회 및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도덕윤리과교육 관련 6개 학회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으로 행복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한 도덕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회장 이명희)는 10일 공주대에서 ‘2013 한국사회과 교육연구학회 연차학술대회’를 열었다. 사회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과 교재연구, 역사 교육 등이 자유 분과 발표에서 논의됐고 주제 분과 발표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 사회과교육의 방향과 과제, 교육내용에 대해 다뤘다. ■ 한국수학교육학회(회장 김성숙)는 9~10일 목원대에서 ‘수학영재교육에서 RE'를 주제로 국제수학영재교육학술대회를 개최했다. RE(과학고 및 일반계고) 운영 사례 및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등에 대한 워크숍
2013-08-08 14:22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14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연회실에서 ‘군 경험의 사회적 인정 확대 전략’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군 교육 훈련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복무기간을 사회경력으로 인정하는 등의 정책 수립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2013-08-08 14:19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충북 괴산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에서 ‘2013 꿈나무 캠프’를 개최했다. 서울 지역 초등학생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책을 통한 다양한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2013-08-08 14:15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은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의 인성, 진로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협력 ▲재단 교육지원사업인 온드림 스쿨의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을 약속했다.
2013-08-08 14:14
김경미 전남 금일동초 교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해양이·금동이와 함께하는 금일도 해양문화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금일동초는 전남교육청지정 청소년해양교육연구학교로서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3-08-08 14:13
강점석 경기 대남초 풍도분교 교사는 최근 시집 ‘풍도, 그 섬에 북배딴목 있었네’를 출간했다. 재학생 4명뿐인 풍도에서 지내며 느낀 섬에 대한 사랑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강 교사는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하고 국무총리 표창장, 체육부장관 표창장 등을 받았다.…
2013-08-08 14:12
한국교총은 지난달 30일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업무협약을 갖고 회원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정보 제공 및 진료혜택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병원 중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회원은 비급여 항목 검진·건강검진 시 특별 할인, 장례식 사용료 감면(강동성심병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림대의료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경기도 안양시) △강남성심병원(영등포구 대림동) △한강성심병원(영등포구 영등포동) △춘천성심병원(강원도 춘천) △동탄성심병원(경기도 동탄시) △강동성심병원(강동구 길동) 등 산하 6개 병원, 총 4000 병상의 규모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한국교총과 상호교류를 확대해 양 기관이 서로 발전하는 관계를 맺고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8-08 13:44
우리나라 공무원 정원이 올해 말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6일 상반기 말 현재 공무원은 99만1481명으로 국가공무원 61만2215명, 지방공무원은 35만486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국가공무원 정원은 교육공무원 3471명을 포함해 3272명 줄어든 반면 지방공무원은 4225명 늘었다. 이는 전문직이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바뀐 것에 기인한다.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지방직(일반직)과 국가직(전문직)으로 이원화 돼 있었으나, 지난 6월 관련법 개정을 통해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교육감은 일반·기능직 공무원은 물론 교육전문직의 정원 책정·운영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정원에 변화가 있는 시·도는 서울과 세종 두 곳뿐이었다. 서울은 전문직 12명이 늘었고, 세종은 전문직 12명 일반직 3명이 증원됐다. 다른 시·도는 모두 연초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경우 6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유아교육과를 신설하고 자유학기제·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추진으로 교육과정정책과 업무가 강화되면서 전문직이 12명 순증돼 447명에서 459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과 4명, 체육건강청소년과 1명, 초
2013-08-08 10:29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안전한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2008년 한국연식야구연맹을 설립한 김양경(사진·66) 회장은 부산상고-철도청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하다 서울대와 경기상고, 철도고 감독을 거쳐 대한야구협회 심판과 프로야구 심판(1983∼99년)을 지낸 야구계의 산 증인이다. 김 회장은 “경식 야구공은 위험성 때문에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이 곧 야구인재 양성 저해 요인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연식구인 ‘일구공’ 및 그 반발력에 맞는 배트 등을 직접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연식 야구공은 일반 야구에 비해 비거리는 짧지만 오히려 야구장 보다 작은 학교 운동장에서 경기하기에는 딱 알맞다. 김 회장은 연식야구장에 자신이 1980년대에 입었던 심판복과 야구관련 서적, 기록지 등을 전시해뒀다. 학생들이 언제든 야구 역사를 접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든 사람들이 쉽게 야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것이 꿈”이라는 김 회장은 “앞으로도 야구 인재양성, 시장 확대 및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08-08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