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한국연구재단은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컨벤션센터(BEXCO)에서 ‘2024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는 ‘산학연협력,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323개 기관의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산학연협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 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교육부·과기정통부와 부산시의 산학연협력 지원 정책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지역혁신관에서는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라이즈(RISE) 관련 정책이 소개된다. 특히, 글로벌 성과전시관에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 수상작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산학연협력 성과를 전시하고 있다. 산학연협력의 성과로 탄생한 ‘인공지능 로봇 바리스타’, ‘항암 화학요법 의료장치’ 등 혁신 제품도 전시되며, 전시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 전시관(https://www.uicexpo.org)을 통해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학창업 제품 시연회(데모데이), 기술이전 설명회, 민간투자유치 협약체결식, 각종 학생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초・중・고 학생들이 산…
2024-11-06 15:27
광주교총(회장 손영완·오른쪽 다섯 번째)은 회원 복지 강화를 위해 5일 세종요양병원(회장 구제길), 금호·송정·화순장례식장과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앞으로 교총회원은 동구에 위치한 세종요양병원 이용 시 비급여 항목 20% 할인, 간병비 무료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장례식장도 빈소사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손영완 회장은 “교총 회원의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6 14:37
에듀테크 기업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이 개발한 교육전용 생성형AI 플랫폼 ‘노크(NOK)’가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버전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규 버전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 지역 중등 교사들의 다양한 실증을 바탕으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학제, 학년 구분 없이 개인의 학습 성향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고려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업 및 진로 설계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16+1 융합활동주간에 학생들에게 특화된 학습 및 활동, 발표 자료 등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들은 학생 수준에 맞게 상세한 추천 활동과 탐구 리포트를 생성해 제공할 수 있다. 또 2022 개정교육과정 기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 초개인화된 AI 학습설계는 물론 융합 활동 설계와 AI기반 개인별 생활기록부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기록 설계가 가능하다. 박람회에 마련된 ‘노크’ 교육체험장에는 500여 명의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 교사가 교육을 받고 시연에 나섰다. 시연에 참가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진로 방향…
2024-11-06 14:27
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는 7일 ‘30년간 특수교육 발자취와 미래 과제’라는 주제로 제31회 국내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세미나는 대내적으로 관심이 높은 교육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비전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학부모, 교사, 연구자 등 특수교육 주체와 함께 30년간 특수교육의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재국 부산대 교수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교육전문가가 ‘국립특수교육원의 현장 지원 강화 방안 및 미래 특수교육 비전과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후 한경근 단국대 교수가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내용에 대해 의견을 전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고자 대구 지역 소재 고교 특수학급 연합팀 ‘빛솔합창단’을 초청하기로 했다. 국내세미나 영상은 국립특수교육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NISE_KOREA)에 탑재해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선미 원장은 “국립특수교육원은 1994년 개원 이래로 특수교육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2024-11-06 14:20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취업률과 진학률 모두 1%포인트(p) 이내의 소폭 변화가 나타났다. 300명 이상 사업장 취업률은 3년 연속 증가하면서 질적 측면에서 향상을 보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577개교의 올해 2월 졸업자 6만3005명 대상 취업 상황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4월 1일 기준으로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공공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파악했다. 그 결과 취업자는 1만6588명, 진학자는 3만216명, 입대자 1716명, 제외인정자는 1059명이다. 취업률55.3%, 진학률48.0%로 각각 전년 대비 0.4%p 감소, 1.0%p 증가다. 미취업자 비율은 21.3%로 전년 대비 0.4%p가 감소했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72.6%, 특성화고 52.3%, 일반고 직업반 43.9%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북(69.5%), 대구(65.3%), 대전(61.1%), 경남(59.5%), 세종(59.4%), 충남(58.2%), 강원(56.2%), 광주(55.9%) 8개 시·도가 전체 취업률 평균(55.3%)보다 상회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 지역인 서울, 경기, 인천이 49~52%의 저조한…
2024-11-06 14:02
한국교총이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연구비 지급의 직위별·학교급별 차등 해소를 위해 금액의 상향평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6만 원에서 7만5000원까지 차이 나는 상황에서 모두 최대 금액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이 교총의 요구다. 교총은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 해소 및 상향평준화 요구서’를 5일 17개 시·도교육청에 한국교총 및 17개 시·도교총 공동명의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도 같은 내용의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교총은 요구서에 전국 지급 상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를 첨부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교원연구비는 직위별·학교급별로 금액이 다르다. 지난해 1월 교육부가 유·초등교사의 교원연구비를 중등 교사 수준으로 인상했음에도 학교급·직위·경력별 연구비 차등 지급은 여전하다. 유·초등의 경우 교장 7만5000원, 교감 6만5000원, 수석교사·보직교사·5년이상 교사 6만 원, 5년 미만 교사 7만5000원이다. 중등은 직급에 상관없이 6만 원이지만, 5년 미만 교사에게는 7만5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총은 “학생 교육을 위한 교원들의 연구 활동이 학교급 등 다른 기준으로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며 “모든 교원은 동
2024-11-06 11:11
인천 초등 특수교사의 사망 사건 이후 특수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교총이 정부와 국회를 향해 “특수교사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즉시 보호 입법·제도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5일 교육부에 ‘특수교육 여건 개선 요구서’를 전달했다. 요구서에는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전일제 수업이 불가피한 학생이 있을 경우 특수교사 추가 배치 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을 통한 수업지원강사 배치 체제 구축 ▲특수교육법상 학급당 학생 수 기준 위반사례관리 및 과원학급 즉시 해소 ▲시·군·구별 1개 이상의 (소규모)특수학교 신설 등 전일제 운영 특수학급 증가 대책 마련 등이 담겼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군 법정 정원 대비 특수교사 배치율은 90.4%이며, 과밀 특수학급은 2022년 1499학급(8.8%), 2023년 1766학급(9.9%), 올해 1822학급(10.1%)으로 증가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반대로 특수교육 대상자는 2021년 이후 매년 5000~6000명씩 증가하고 있어 특수교사들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교총은 또 장애학생의 과잉·공격행동 학생에 대한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2024-11-06 10:49여러 직업을 가진 ‘N잡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의 겸직신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외부강의나 저술·연구활동 등 활동영역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직장인에 비해 교원에 대해서는 겸직에 대한 기준이 비교적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고, 겸직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 사교육업체에 문제를 개발해 제공한 사례 등이 보도되면서 이에 대한 별도기준이 마련되기도 한 만큼 주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근거 규정 및 내용 1. 「국가공무원법」 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2.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5조(영리업무의 금지) 가) 금지 요건 직무능률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는 경우, 공무에 대해 부당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국가 이익과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나) 금지 업무 상업·공업·금융업 등 스스로 경영하여 영리를 추구함이 현저한 업무, 사기업체의 이사·감사 업무를 집행하는 무한책임사원·지배인·발기인·임원, 본인의 직무와 관련 있
2024-11-06 10:00
사람은 칭찬으로만 바뀐다 “빨간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이 지시는 생각을 덫에 빠뜨린다. 시키는 대로 하려면 먼저 빨간 코끼리를 떠올려야 하는 탓이다. 빨간 코끼리가 머리에 있어야 이를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겠는가. 이를 심리학자들은 ‘프레임의 법칙’이라 부른다. 일단 사고의 틀이 짜이면 여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교실에서 야단과 질책이 생각보다 효과 없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게으름 피우지 말아”라는 충고에는 상대방이 나태하다는 평가가 묻어 있다. “떠들지 말고 집중해”라는 표현에는 수업시간에 산만하다는 선생님의 판단이 스며난다. 그래서 야단과 주의의 효과는 잠시뿐, 아이들은 선생님이 뜻했던 바와 반대로 어긋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람은 칭찬으로만 바뀐다. 자신도, 다른 사람들도 자기를 올곧고 모범적이며 괜찮은 사람으로 여길 때 기대에 맞게 처신하려 애쓴다는 뜻이다. 그래서 칭찬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바뀌려 애를 쓴다면 선생님은 이를 악물고서라도 칭찬을 거듭해야 한다. 변화를 시작하는 무렵에는 학생 스스로도 자기가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 교사는 더더욱 칭찬과 격려를 자주 하며 힘을 북돋아 주어야…
2024-11-06 10:00
인공지능 활용 컨설팅 시스템 구축 필요성 및 역할 챗GPT 열풍으로 교육자는 수업준비, 수업활동, 시험문제 출제 및 채점, 생활기록부(학습발달상황, 과목별세부능력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작성, 상담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학교경영자는 각종 안내문이나 공지사항 작성에, 교육청 장학사는 각종 인사말과 공문서 작성, 사업기획안·보도자료 등의 공적자료 작성에 활용한다, 학생은 과제 수행 및 학습에 도움을 받고 있다. 개인이 사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별도 규정이 없는 한 개인의 자유다. 책임도 개인이 질 것이다. 하지만 조직 내의 개인이 업무와 관련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는 다르다. 만일 조직구성원이 생성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공문서에 오류가 생길 경우, 그 개인만이 아니라 기관도 비난을 받게 되고, 심할 경우 기관이 법적인 책임도 져야 한다. 기관 차원의 활용 지침과 절차, 그리고 효과성을 평가하고 제대로 된 활용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컨설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이유이다. 기관과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교육청) 차원 혹은 단독 교육기관 차…
2024-11-0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