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어요 세상이 시끄러워도 어른들이 세상을 슬프게 해도 교실 속 아이들은 꿈을 꿉니다. 힘들어하는 어른들에게 분노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줍니다. "선생님, 우리를 보고 힘내셔요!" "엄마, 아빠, 나를 보고 용기를 내세요!" "언니, 오빠!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교육이 이 나라의 희망임을 우리 반 병아리들의 모습에서 찾았습니다. 매체마다 시끄러운 소리 넘쳐나지만 교실 속에서 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찾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헛웃음 짓게 만들어도 다시 앞을 보며 희망의 싹을 키우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인문학 강좌가 박희숙 작가를 초청하여 '시대의 트렌드를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6일(목) 오전 7시 부터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주거 생활의 변화에 따라 미술품도 족자 형태는거의 사라져가고 있다. 작가는 결코 아웃사이더는 없다면서 모두가 아웃사이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와 같은 풍토에서는 예술의 질보다도 어느 학교를 졸업하였는가를 묻는 학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림이란 인간의 욕망을 비추는 거울이다. 화가들은 아름다운 것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살면서 아픔과 고통, 행복과 슬픔 그 모든 것을 그림에 담는다. 때로는 삶의 추악한 면까지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된다. 그의 저서 '명화 속의 삶과 욕망'은 이러한 삶의 일상과 돈, 사랑, 사소한 질투 등의 모순된 인간상을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를 언급하면서 단원은 우리 옛 그림에서 가장 친숙한 화가로 꼽히고 있다. 그는 조선시대의 화가로 자비대령에 꼽힐 정도로 최고의 화가로 꼽았다. 그의 화풍은 편안하고 인간적인 서민들의 일상을 그린 그림들로 후대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어서 신윤복, 안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설명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문화연대⋅한국작가회의⋅민예총 등을 주축으로 한 문화예술인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것도 서울시⋅세종시⋅나주시에서 일제히 열었다. 알다시피 세종시엔 문화체육관광부, 나주시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있다. 필자 기억으론 3곳서 일제히 열린 문화예술인 기자회견은 지금껏 없지 싶다. 문화예술인들은 기자회견에서 “탄압을 현장에서 몸소 겪은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블랙리스트를 둘러싼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인들은 릴레이 성명과 기고를 이어가는 한편 예술검열반대 2차 만민공동회 개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전주민예총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일반시민 자격으로 참석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은 “블랙리스트를 우리 말로 하면 ‘학살 예비자 명단’이다. 학살 예비자 명단을 만든 나라는 구라파에서 히틀러, 동양에서 일본제국주의, 한국에서 박정희⋅전두환밖에는 없다”(한국일보, 2016.10.19.)고 소리를 높였다. 그렇다. 어감마저 그리 좋지 않은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블랙리스트 망령이 이 민주주의 대명천지에 떠돌고 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예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통섭수업 실천하고 연구 세미나·발표회 열어 주2~3회, 점심시간마다 ‘인문학아카데미’ 운영 미림여자정보과학고의 점심시간에는 특별한 강의가 펼쳐진다.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세 번 열리는 ‘인문학아카데미’가 그것이다. 올해 인문학아카데미는 ‘인생을 바꾼 가장 중요한 책’을 테마로 운영 중이다.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SNS로 공유하고 질문도 주고받는다. 강의를 이끌어가는 이들은 교사들로 구성된 ‘교과융합형 수업연구회(이하 수업연구회)’. 직접 책을 고르고 강의를 준비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면서도 수업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매주 인문학아카데미의 문을 열고 있다. 인문학아카데미가 처음 열린 건 2013년이다. 수업연구회를 조직한 권지웅 교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점심특강’이 전신이다. 과학 교과에 인문학을 접목해 통섭수업을 실천하다 수업 시간에 못다 한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는 “수업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동참하면서 지금은 매년 주제를 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업연구회는 한 가지 주제를 두고 여러 과목을 융합해 수업하는 ‘팀티칭 교과연계형 수업’과 한 과목에 인문학,
국내외 교수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백 회 실시한 ‘최고의 교수법’ 강의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수업에 관심 없는 학생들을 이끌어 공부하게 만들 것인가’였다. 이 점에서 성공적인 수업을 위해 교사는 수업 경영 능력을 갖춰야 한다. 수업 경영 능력이란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배워야 할 내용을 배우고 싶도록 유도하는 능력, 의욕을 가진 학생들에게 원하는 도움을 주는 능력, 한 발 더 나아가 이들이 배움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도록 이끄는 능력 등을 일컫는다. 구체적인 수업 상황 속에서는 주어진 시간 동안 학생들이 실제로 학습에 전념하는 시간을 높이는 능력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그 중 배워야 할 내용을 배우고 싶도록 유도하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가르침과 관련해 널리 알려진 비유로는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으나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속담이 있다. 이 비유는 학생을 배움의 문턱으로 끌고 가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몫이지만 배움 활동은 학생의 몫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 보통이다. 과거 기억을 떠올려보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을 때, 자신의 재미없는 수업은 생각지 않고 학생 핑계를 대며 이 비유를 쓰던 선생님들이 종
야단 쳐도 안 바뀌던 나쁜 습관 말 한 마디에서 변화 시작돼 “칭찬은 귀로 듣는 보약… 일관성 없는 태도는 지양해야”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말을 잘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는 속담으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정원 경남 호계초 교사는 10여 년간 담임을 맡으면서 말, 특히 칭찬이 학생 교육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절감했다. 나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야단을 쳤을 땐 달라지지 않았던 아이가 칭찬을 듣고 나선 거짓말처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최근 그는 더 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엄마의 말 습관’을 펴냈다. 아이의 나쁜 습관과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칭찬 노하우를 전한다. 평소 아이들을 칭찬하기 위해 연습하고 실천했던 말들을 △학교생활 △성적 △습관 △자존감 △용기 △사랑 등 주제에 따라 나눠 제시한다. 이 교사는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보면 상처를 받은 것도, 감동을 느낀 순간도 부모님의 말 때문이었다”며 “살다보면 힘든 순간이 오기 마련인데, 이때 떠올리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한 마디’를 자녀들에게 자주 해줬으면 한다”
학교바로세우기 부산연합(회장 조금세)과 바른교육실천을 위한 부산학부모모임(회장 이경희)은 22일 부산교대 제1체육관에서 ‘제5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및 글짓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박종필 부산교총 회장, 조경태·배덕광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정철 부산시의원, 김석조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위준 연제구청장 등 내빈들과 부산 지역 초등학생 700여 명,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주제로 평소 생각하던 나라사랑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번 대회는 주최 측이 일괄적으로 지정하는 세부 기준을 과감하게 없애고 그림 재료부터 글의 형식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조금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은 미술 재능이나 작문 실력이 아니라 나라사랑의 표현과 인성”이라면서 “호국보훈, 나라사랑, 태극기 등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끼던 것들에 대해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대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2003년 발족한 학교바로세우기 부산연합은 부산교총을 비롯한 학부모 단체들과 힘을 모아 학교폭력 예방 활동, 교권 신장
대전교총(회장 유병로)은 22일 대전갈마초 체육관에서 제8회 대전교육사랑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지역 교직원 및 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차기 대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교총(회장 이종목)은 22일 회원 80여 명과 함께 억새로 유명한 경남 화왕산으로 산행을 떠났다. 참가자들은 산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했다. 이용락 부회장은 “대구교총의 모든 행사는 회원들의 호응도에 따라 실시하는 만큼 만족도도 높다”며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조직 활성화와 회원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은 24일 경기교총 회관에서 ‘2016년도 경기교총 교사(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세 확장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교사(원)회 급별로 모여 토의,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병문 회장은 “교사(원)회의 조직 활성화를 통해 회세를 확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서로 생각을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