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고위공무원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 최종배 ▲충북 부교육감 김대성 ◇부이사관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직무대리 김광호 ▲미래기획위원회 파견 박영숙 ▲홍보담당관 김문희 ▲운영지원과장 박경수 ▲지방교육재정과장 김병규 ▲우주기술과장 고서곤 ▲사립대학제도과장 정관수 ▲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채안병 ▲한국교통대 사무국장 신강탁 ▲명예퇴직 김두연 이만호 ◇기술서기관 ▲민원조사담당관 강건기 ▲교육정보화과장 정병호 ▲교육복지국 박진욱 ▲대학지원실 김형수 ▲연구개발정책실 송기출 이은주 ◇서기관 ▲교과서기획팀장 김현동 ▲정보보호팀장 조재익 ▲연구관리팀장 이필남 ▲지역대학과장 신인섭 ▲뉴질랜드교육원 파견 염기성 ▲경인교대 총무과장 윤권수 ▲서울과기대 이상연 ▲인사과 강정자 ▲운영지원과 임연준 ▲감사관실 김용만 ▲교육정보통계국 최윤홍 ▲기획조정실 김효신 정오채 조태섭 최흥윤 ▲대학지원실 김성근 박재성 ▲연구개발정책실 조철희 황영욱 ▲인재정책실 유희승 채홍준 ◇장학관 ▲방과후학교팀장 김상재 ▲인재정책실 안정은
2012-04-01 11:20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사교육 없이도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우수학교 육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사교육이 성행하는 지역이나 교과교실제 등 시설여건 구비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학교가 대상.사교육 없는 학교로 선정된 곳은 정부에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받아 3년간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는 게 목표다. 또, 사교육 수요를 학교 교육으로 흡수해 학교 교육 만족도를 80% 이상으로 높여야 하는 등 목표치가 꽤 까다롭다. 샛별중학교는 개교 다음해인 2009년도 7월에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로 선정돼 올 2월 28일까지 2년 6개월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그 결과 2010년에는 전국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수준별 오름 코스’ 운영 샛별중학교는 교과교실제를 운영해 수준별 맞춤수업을 실시했다. ‘수준별 오름 코스’로 이름 지어진 수준별 맞춤수업은 정규 교육과정, 수준별 방과후학교, 퍼머스트 프로그램 등 3가지이다.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큰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효과 증대를 위해 수준별…
2012-04-01 09:00
오후 3시 20분, 봉화중 3학년 1반 첫 도덕수업. 학생들과 처음 대면하는 설렘과 약간의 어색함사이에서 김태훈 교사의 수업은 ‘약속’으로 시작됐다. 김 교사는 수업의 전체개요와 평가계획을 설명하면서 올해는 1반 학생들의 ‘행복한 성적표’를 작성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 약속 앞에 학생들의 반응은 호기심 반 생소함 반이다. 김 교사의 이 다짐에는 교사와 학생이 동떨어진 관계에서 제3의 지식을 전하는 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친밀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관계를 형성하여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려는 숨은 뜻이 들어있다. ‘행복한 성적표’는 A4용지 2~3장으로 김태훈 교사의 빽빽한 글이 담겨있다. 학생 개인을 상대평가나 ‘수우미양가’로 구분하는 일반적인 성적표가 아니다. 한 학기 동안 수업에서 학생이 보여준 모든 것이 기록돼 있는 행복한 성적표를 받아본 학생과 학부모는 개별적이고 상세한 김 교사의 서술평가에 감탄하기 마련이다.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수십 장의 대입추천서를 쓰는 교육 현실에서 김 교사는 “시험에 나올 것을 가르치게 되면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지 않게 되지요. 단지,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잘 전달해서 학
2012-04-01 09:00[PART VIEW]
2012-04-01 09:00[PART VIEW]
2012-04-01 09:00교과부는 우선적으로 30명 이상인 학급이 있는 중학교 2학년에 대해 복수담임을 지정하여 운영하도록 했다. 이것은 전 학년 중에서 중학교 2학년이 학교폭력에 취약하다는 현장의견과 2학년의 학교폭력을 근절한다면 선후배로의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교육과학기술부, 2012). 교과부의 이번 발표는 복수담임의 역할 분담에 대한 다양한 예시 및 복수담임 지정 대상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여 현장에서 어떻게 복수담임제를 적용하고 실행할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2012년 1학기부터 실행되는 복수담임제가 과연 학교폭력 근절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법인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장점 많지만 담임 역할 복합적 해석 필요 복수담임제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우선 매우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학급담임제를 파악해야 한다.[PART VIEW] 담임교사의 첫째 역할은 생활지도다. 학생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교육적인 지도 노력의 일환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상담에서부터 청소 및 급식지도, 복장지도와 같은 역할까지 포함한다. 둘째는 학습지도다. 담임교사는 비록 초·중등 교사에 따라 차이
2012-04-01 09:00한국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시·도 교육청이 협력해 진로진학상담교사를 탄생시켰다. 진로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고 진로지도를 통해 적성을 찾아가는 진로교육에 힘을 쏟는 한편,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시행하는 일이라 시행착오도 있고 문제점도 많다. 먼저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현황과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자. 2015년까지 5,000명… 전문성 기대 진로진학상담교사는 2015년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에 5,000여 명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로진학상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리더로서, 선취업후진학을 위한 선봉장으로, 진로를 통한 진학지도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전문가로서 진로진학상담교사로 배치돼 부장교사로서의 업무를 맡는다. 학생 진로진학, 취업에 관한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직무내용을 보면 진로진학상담부장으로서의 학교 진로교육 총괄, 학교 진로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 운영, 진로와 직업 교과 수업, 창체활동 중 진로활동 담당, 진로·진학·취업을 위한 상담 및…
2012-04-01 09:00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성과급 비중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2012년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을 확정·발표했다. 성과상여금은 개인성과급과 학교성과급으로 나누어 지급하는데, 지난해 10%였던 학교성과급 비중은 20%로 늘어나고 개인성과급 최고·최저 등급 간 차등 폭은 1.6배(작년 1.5배)로 확대된다. ●● 학교성과급 비중 20%로 확대 반영[PART VIEW] 올해 성과상여금 지급의 핵심은 학교성과급 비중이 커진다는 것이다. 학교성과급은 2011년에 도입된 것으로 개인별 성과를 평가하는 것만으로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협력 체제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올해 학교성과급 지급비율은 지난해 10%에서 20%로 늘어나는데 이를 위해 올해 성과급 예산 1조 2,300억 원의 80%는 개인별로, 20%는 학교별로 지급하기로 했다. 각 성과급은 S·A·B 3개 등급으로 나눠 적용한다. 학교성과급은 학교정보 공시자료를 활용한 공통지표와 시·도교육청이 정한 자율지표로 구분해 평가한다. 공통지표에는 학업성취도평가 향상도와 특색사업 운영, 학교 학생 참여비율, 체력발달률, 학업중단율, 취업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개인성과 급과 학교성과급
2012-04-01 09:00
류 교장은 2010년 9월에 화랑초로 부임했다. 이듬해 입학식 날, 그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20명 신입생 앞에서 동화를 들려주고 직접 쓴 그림엽서도 선물했다. 올해 입학식은 더욱 특별했다. 교사들과 함께 인형극을 준비해 선보인 것이다. 직접 쓴 이야기에 동료 교사가 그림을 그려 만든 미니동화책도 고사리 손에 한 권씩 쥐어주었다. 동화책 읽어주는 산타 교장 그는 동화책 읽어주는 교장이다. 일주일에 두 번 직접 교실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 동화구연 수업이 있는 날이면 ‘변신의 귀재’가 된다. 하루는 피에로, 하루는 마법사…. 기자가 찾은 날도 류 교장은 다람쥐 분장을 하고 1학년 1반으로 향했다. 오늘 읽을 동화는 우리 모두 1등, 그가 직접 쓴 동화다. “혼자 1등 하는 게 좋아요? 모두 함께 1등 하는 게 좋아요”, “다 같이요!” 류 교장은 동화 내용에 맞춰 자유자재로 목소리를 바꾸기도 하고 아이들 반응에 맞춰 애드리브를 섞기도 했다. 동화구연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는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다. 1974년 충북 앙성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는 그는 평교사 시절부
2012-04-01 09:00‘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로 이제 게임이 그 매를 모두 맞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언론은 게임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자극적인 사건들의 원인이 게임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스마트한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해본 게임이 정말로 이토록 위험하고 유해한 것일까? 청소년들은 정말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게임은 이들을 폭력적이고 위험하게 만드는 것일까? 이 의심으로 글을 시작한다. 게임, 어디까지 해봤니? 지난해 9월 워싱턴 대학을 통해 알려진 게임은 과학계와 게임계, 그리고 의료계를 가로질러 화제가 되었다. 인체 단백질 구조를 만드는 게임 ‘폴드잇(Foldit)’을 실행하는 5만 7,000여 명의 플레이어들이 세포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데 필수적인 한 단백질 구조를 알아낸 것이다. 이 구조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과학자들이 해결[PART VIEW]
2012-04-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