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연수휴직제 등 곧 발표 수석교사제는 공감대 형성부터 `7차교육과정 연착륙'에 중점 이돈희 교육부장관이 12월 8일로 취임 1백일을 맞았다. `국민의 정부' 다섯 번째 장관으로 지난 8월 일 취임한 이장관은 1백일 동안 16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치러낸 뒤 교원 정년환원과 연금법 개정, 7차 교육과정 시비, 대학 자율화, 교직발전 종합방안 마무리 등 첨예한 현안들과 힘겨운 씨름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자민련에 의해 발의된 교원정년 환원-연장 관련법안이 국회 교육위에서 논란을 벌이고있던 지난 6일, 이장관을 만나 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의지를 들었다. ㅡ 이장관께서는 참으로 어려운 때, 장관에 취임하셨습니다. 일선 교육계는 `준비된 장관'으로서 이장관께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취임 1백일을 맞는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산적한 현안들이 매우 벅차고 어려운 것들이어서 커다란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지난 1백여일을 보냈습니다. 들어와서 보니까 장관자리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더군요. 장관의 결심만 갖고는 안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법규에 걸리는 일 뿐 아니라 교원단체의 정서, 국민여론, 또는 타부처와의 정책 조율 등…. 특히 실감하는 부분은 90년대 중반
2000-12-18 00:00행자위, 정부안·의원입법안 병합 심의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정부의 연금법개정안과 한나라당 민봉기의원외 41인이 발의한 개정안(공무원단체 공동대책위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부측에서 최양식 행자부 연금제도개선기획단 국장, 공무원 단체측에서 정진후 전교조 사무처장이 발표자로, 토론자로 김진수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문형표 KDI재정팀장, 강응선 매일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박진석 한국교총 교권정책국장이 나섰다. 공청회에서 공대위측은 △공무원 연금기여금을 연 8%로 조정하는 이외의 기득권 보장 △구조조정으로 인한 연금기금고갈분의 적기 보전 △매 회계년도 보수예산의 일정비율 연금기금으로 적립 △행자부에 교원·공무원단체가 참여하는 공무원연금운영위 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부측은 공대위안은 공무원의 권익보호에는 충실한 안이나 이대로 하면 정부안에 비해 정부 부담이 내년에만 1조 9707억원이 추가 소요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한국교총 박진석 교권정책국장은 대체로 공대위안을 지지하고 △정부의 부담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것 △
2000-12-18 00:00지원금 4억원에 市금고 금리 수준 합의 【부산】부산시교육청 교육금고가 부산은행으로 최종 결정됐다. 시교육청 교육금고선정심의위원회(위원장 김남일 부교육감)는 7일 시교육청 교육금고 제한공개입찰에 단독 응찰한 부산은행을 대상으로 적격 및 부적격 여부를 심의, '조건부 적격' 판정을 내린데 이어 13일 정식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당초 부산은행이 100점 만점에 63.72점을 획득, 탈락점수인 60점을 넘겼으나 지방채와 일시 차입금 이율 및 정기예금의 이율을 부산시금고 계약 이율과 유사한 선으로 조정해야 정식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며 마찰을 빚어왔다. 부산은행은 응찰 당시 지방채 대출금리를 기존의 7.9%에서 8.1%로 높이고 정기예금은 5.4%에서 5.2%로 낮추는 대신 교육재정 지원금으로 3년간 총 4억원을 제공하는 조건을 내놓았다. 부산은행이 제시한 대출금리는 수의계약을 한 올해보다 0.2% 높은 반면 예금금리는 0.2% 낮은 것이었다. 이에 따라 지역 교육계와 언론에서는 부산은행이 제시한 조건이 교육재정 규모(연 1조5000억원 정도)를 볼 때 턱없이 낮다는 지적을 하고 나섰다. 설동근 교육감도 "교육재정 지원을 늘리기 위해 경쟁입찰제를 도입했
2000-12-18 00:00복수지원자 이탈…응시율 저조 "떨어져도 재수, 지방으론 안 가" 보수교육 받은 중초교사도 외도 기간제 부족…자격미달자 채용도 연이은 임용고사 지원자 미달로 교사난에 허덕이는 초등교단이 저조한 응시율과 중초 기간제 교사의 이탈까지 겹쳐 교사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이 때문에 일부 학교에서는 자격 미달인 전직 교사까지 채용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올해 300명을 모집한 강원도는 당초 지원자가 113명에 불과했지만 그나마 3일 임용시험에는 80명만이 응시해 모집인원의 27%에도 미치지 못했다. 수도권 응시를 위해 빠져나간 복수지원자 때문이다. 더욱이 초등 정식 교사로 임용하기 위해 보수교육 중인 중초 교사 695명을 대상으로 22일 치르는 임용시험의 응시원서를 9일 마감한 결과 638명만이 지원, 57명이 이탈해 교사난은 더욱 가중될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족 교원은 150여 명을 넘어설 전망이어서 `땜질식 충원'이 불가피해졌다. 교육청 인사담당자는 "초등 임용을 위해 교대에서 1008시간이나 보수교육을 실시했지만 일부는 중등 준비를 해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됐다"며 "150명 정도의 명퇴 기간제 교사를 확보해 교담을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 당초
2000-12-18 00:00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12월의 최우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주)인터지오가 운영하는 `나비우표 박물관'을 선정했다. 또 우수사이트에는 (주)시공테크의 `사이버 박물관'과 이근석(국민대 공업디자인과 3년)씨가 만든 `컬러 월드 색천지'가 각각 뽑혔다. 최우수 권장사이트로 선정된 `나비우표박물관'(www.butterflystamps.com)은 세계 300여개 나라 5000여 종의 나비우표를 소개하는 사이버 나비우표 전문 박물관으로 나비우표 기획전시관인 `갤러리', 나비 종류와 생활·일생을 설명하는 `북(Book)', 세계 여러나라 나비우표를 소개하는 `콜렉션', 국내 나비우표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About 스탬프'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우수 권장사이트에 뽑힌 `사이버박물관'(www.cyberseum.com)은 역사·과학·종교·미술 등 각 분야에 관한 사이버 박물관으로 백제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는 `백제관', 공룡의 기원·종류·생태 등을 소개하는 `공룡관', 선사인들의 유물과 유적을 감상하는 `선사고분관'을 비롯, 건축, 불교, 공예, 민속, 과학 등 11개 분야별 전문 박물관이 마련돼 있다. 또 다른 우수 권장사이트인 `컬러월드 색천지'(www.
2000-12-18 00:00대입 모의지원 사이트 등장 커트라인, 예상등수까지 제공 12일 2001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됐다. 되자 일선 고교 교사들은 "지난해보다 진학지도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보다 점수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상위득점자들은 점수차가 1∼2점에 불과해, 그만큼 정밀한 입시 판세분석이 필요하고 진학지도도 조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만점을 받고도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얘기가 아닌 것이다. 대입 원서접수 전에 수험생의 합격 여부 등 다양한 입시 정보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해 수험생의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터넷 리서치회사인 가이드리서치(대표 조현민)와 인터넷비즈니스 평가회사인 나이스벤처넷(대표 김기만)가 개설한 인터넷 대입 모의지원 서비스 사이트 `합격이닷!컴'(www.hapgyuk2.com)은 자체 개발한 시뮬레이션 엔진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의 수능점수와 학생부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한 대학과 학과의 합격 여부는 물론 커트라인, 예상등수, 경쟁률, 최고·최저점, 평균점수 등을 확률분포에 근거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 지원자들의 지원에 따른 동점자들의 지원현황, 점수대별 지원가능
2000-12-18 00:00공부방세 300원 면제, 수련장 사주며 격려 아끼지 않았던 임종섭 섭생님 진보 초등학교 시절 6학년 4반을 담임하셨던 임종섭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젊고 핸섬하시며 다정다감하시고 자상하셨습니다. 그 당시 6학년은 중학교 진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가 파한 후 다시 공부방을 얻어 그곳에서 밤 세워 과외를 했습니다. 나는 그 공부방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방세로 내는 월 300원을 못 내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진학하는 아이들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비진학 학생들의 수업은 소홀해 질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학업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혼자 애태우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는 조용히 나를 부르시어 300원을 면제해 주시고 수련장까지 주시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수련장 뒤 표지에 나의 이름자를 큼직하고 반듯하게 써 주셨을 때 그 고마움은 잊을 수 없는 감격으로 뇌리에 새겨졌습니다. 지금도 때때로 그 잘 써진 글씨가 떠오를 때면 감사의 마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선생님의 덕분으로 중학교 진학도 할 수 있었고 그 때의 도움이 밑거름이 되어 중학교 교사가 되어 가르치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주변을 돌아보면서 어려움에
2000-12-18 00:00흥분과 설렘으로 시작했던 2000년. 뉴 밀레니엄의 첫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살기는 팍팍하기만 하고 사람들은 따뜻한 사랑에 목말라 한다. 이 번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을 위해 직접 조촐한 만찬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 정성스럽게 메뉴를 결정하고, 그윽한 향의 와인과 샴페인을 고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워주는 테이블 세팅까지 마친다면 어떤 한파도 무섭지 않겠지. 2000년의 크리스마스!! 이렇게 한 번 꾸며보시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샐러드 재료 양배추 2장, 햄 3장, 파슬리 1송이, 비트 50g, 소고기 50g, 달걀 1개, 마요네즈 적당량 만들기 ① 양배추는 채로 썬다. ② 파슬리는 잎을 따서 다지고 면보에 싸서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고 비트는 통째로 삶아서 곱게 다지며 소고기도 삶아서 곱게 다진다. ③ 마요네즈를 만든다. ④ 양배추를 접시에 담고 준비한 여섯가지 재료를 6등분하여 담은 후 마요네즈를 짜주머니에 넣고 보기좋게 짜내어 장식한다. 닭 오븐 구이 재료 닭 1마리, 당근 1개, 양파 1개, 샐러리 1대, 마늘 4쪽, 식물성 기름 4큰술, 머스터드소스 조금, 소금 1큰술, 후춧가루 조금, 애기 당근 10개, 방울토마토 10개,
2000-12-18 00:00매년 3000여명이 결핵으로 사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29개 나라 중 결핵사망률 1위. 대한결핵협회는 이 불명예를 벗고자 결핵홍보전문 웹사이트 iloveseal.com을 개설하고 '크리스마스 씰 붙인 테마별 e-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기존 홈페이지와 별도인 크리스마스 씰 및 새로운 결핵관리 홍보 전문 웹 사이트 iloveseal.com에 접속하면 북한 결핵지원사업, 학교 금연소식 코너 등도 마련되어 있다. 자! 그럼 크리스마스 씰과 함께 사랑 담은 카드를 보내볼까요. 클릭~~ 크리스마스 씰의 유래 산업혁명 이후 결핵이 전 유럽에 만연되고 19세기 말 덴마크도 예외가 아니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우체국 직원이었던 아이날 홀벨(Einal Holboell)은 당시의 많은 어린이들이 결핵으로 죽어가는 것을 보고 연말에 엄청나게 쌓이는 우편물마다 조그마한 값의 '씰'을 붙여 기금을 마련하면 결핵으로부터 어린이들을 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국왕인 크리스찬 9세에게 건의, 국왕은 물론 온 국민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으로 1904년 12월 10일 마침내 세계 최초의 씰이 발행되었다. 덴마크에 이어 미국, 스웨덴, 독일, 노르웨이로…
2000-12-18 00:00한국교총이 후원하고 하이텔과 (주)위즈아이가 주관한 제1회 전국 초등교사·학생 사이버 경진대회 시상식이 10일 한국교총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예선에 7200여 명이 참가할 만큼 성황을 이룬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서울 동일초 정창수 어린이와 '월별 집단 지도 프로그램 구안/적용을 통한 행복만들기'라는 학급경영 아이디어를 제출한 전북익산 황등남초 최정호 교사에게 돌아갔다. 사이버 수학왕 선발대회 본선문제풀이와 초등교사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은 kids.hitel.net에서 볼 수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학생 수학왕: 대상=정창수 서울동일초 금상=박찬배 인천 구산초, 유승원 서울동일초 교사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최정호 전북익산 황등남초 금상=강희태 대구교대 안동부속초 은상=김미영 충남당진 신평초 김종덕 전북임실 신평초 동상=양맹모 서울효제초 김헌수 경북포항제철동초 손소연 경기안산 상록초 조용미 경기의정부장암초 허승환 서울 신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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