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명절사이트 열고 '웃는 명절 만들기' 캠페인 펼쳐 명절이 즐거우신가요. 장보고 음식 만들고 새벽부터 상을 차려도 절 한번 올리지 못하신다구요. 단지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아직도 그런 집이 있냐구요. 그럼 우리 가족의 명절 평등지수는 얼마나 되는지 한 번 테스트해 보세요. 지난 추석부터 남녀평등한 명절지내기를 위한 지침서를 발간한 한국여성민우회는 명절사이트(http://smileday.womenlink.or.kr)를 개설, 웃는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명절 사이트에 들어가면 웃는 명절 만드는 5가지 방법, 한·중·일의 명절유래를 비교한 돌아보는 명절이야기, 우리집 명절 평등지수 알아보기 등의 난이 있다. 남녀가 함께 일하고 함께 쉰다, 명절은 장남만의 몫이 아니다, 여자도 차례에 참여한다, 여성에 대한 명절금기를 없앤다, 따뜻함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명절을 지낸다 등 5가지 웃는 명절 만드는 방법과 예, 아니오의 화살표를 따라가면 가족의 명절 평등지수를 알아볼 수 있게 꾸몄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평등지수를 체크해 보시고 올 추석은 평등하게, 서로 화목한 '웃는 명절'을 만들어 보시지요. /서혜정 hjkara@kfta.or.kr
2000-09-04 00:00한장수 부회장: 강원도교육청 장학관→양구군교육청 교육장 신경교 부회장: 울산대현중 교감→울산언양여중 교장 이지영 이사: 부산어린이회관 운영부장→부산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부장 최성식 이사: 울산교육청 장학사→울산교육청 장학관 김원규 이사: 강원남춘천중 교감→태백황지여중 교장 조경두 이사: 충북괴산동인초 교사→괴산죽리초 교감 허원기 이사: 인천송도초 교장→인천교대부속초 교장 성익모 이사: 대전교육청 장학관→한밭고 교장
2000-09-04 00:00제3회 한국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한국수학교육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단체부문 대상에는 서울낙민초(교장 오성덕), 서울경포중(교장 송순기), 경기과학고(교장 김종오)가 수상했다. 후기 한국수학인증시험(문의 02-780-6550)은 10월 22일 개최되며 접수는 15~30일까지 받는다. 단체부문 최우수학교는 다음과 같다. 서울 성원초 가락중 서울과학고, 경기 연성초 과천중 안양고, 충북 운천초, 충남 천안쌍용중, 전북 인후초 전주풍남중, 경북 포항대흥초 포항고, 경남 내성중, 강원 성덕초.
2000-09-04 00:00한국교총은 지난달 31일 회원 대학생 자녀 48명에게 2기분 장학금 2160만원(1인당 45만원)을 시도교련을 통해 지급했다.
2000-09-04 00:00영국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6세에서 14세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 1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 정도는 인터넷 상의 폭력이나 성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으며 이를 하루종일 감시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그러나 96%의 학부모는 그들이 인터넷에서 본 것들에 대해 심각한 감정변화를 느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4분의 3의 학부모들은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다이제스트의 수석 편집인 러셀 트위스크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인터넷 사용을 순수한 목적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학부모들이 넷 상에 잠재돼 있는 위험성을 걱정하긴 했지만 대다수가 인터넷으로 인해 도움을 얻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에서는 단 2%만이 한 주에 11시간 이상을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80%의 학부모는 학생들이 인터넷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다는 견해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또 대다수의 학부모는 인터넷의 이용이 자녀의 육체적 사회적
2000-09-04 00:00며칠후면 추석. 가족과 만나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보다 뜻깊게 보낼 수는 없을까. 인터넷을 통해 명절에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음식을 찾아보고 명절의 뜻도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 명절의 유래와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은 많다. 우리나라의 명절 사이트(user.chollian.net/~anway01/toto.html)는 명절의 의미와 유래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명절에 먹는 음식은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려면 명절음식 사이트(www.banchan.co.kr/festive-day)에 가보자. 요리연구가 한복선씨가 명절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조리법도 알려준다. 명절에 하는 전통놀이는 한두가지 알고 있는게 전부. 한국의 민속놀이(my.netian.com/~happycyi) 사이트는 명절별로 해 볼 수 있는 고유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제사. 정통가정의례(my.netian.com/~selinnet) 사이트에서는 제사 축문, 혼례 등의 가정의례에 가정의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00-09-04 00:00기획예산처 사학연금 비효율 지적 공단 "오색호텔 영업이익 실현" 반박 기획예산처는 최근 공공기금 42개와 기타기금 20개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각 분야 민간 전문가 32명(단장 金仲秀 경희대 교수)이 분석한 기금 운용실태를 발표하고 사립학교교직원기금이 호텔운영 등 기금 본연의 목적에 맞지도 않고 수익성도 없는 부대사업을 하는 바람에 재정손실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구조조정 과정에서 하위직급 위주의 인원감축이 이뤄져 조직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 금승호)은 이에 대해 오색호텔은 이용고객의 45%를 교직원이 사용하고 있어 교직원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호텔운영 사업이 개관후 5년이 경과해야 흑자로 전환되며 개관 6년이 경과한 99년말에 이미 약 4000만원의 영업이익이 실현됐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또 "최근 5년간 신규직원 채용을 억제했고 2급이상 상위직 19.5%를 감축했다"며 "조직운영의 비효율이 초래됐다는 것은 왜곡"이라고 덧붙였다.
2000-09-04 00:00○…서울시교육청의 1일자 전문직 인사는 시교육청 스스로 밝힌 ▲인사이동 최소화 ▲공정하고 투명한 예측 가능한 인사 ▲현장 여론에 귀 기울인 인사 등 기본방침에 충실하려는 흔적이 엿보였지만 인사 주무부서의 '알짜 독식'은 여전히 문제라는 평가. 우선 박상렬 교원정책과장의 서부교육장 영전은 관례에 따른 것이라 치더라도 박과장의 부인인 권모 교감까지 장학관 승진과 더불어 본청으로 발령한 것은 '횡포'에 가깝다는 여론. 권교감은 소속교에서 6개월밖에 근무하지 않아 인사이동의 최소화 방침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 이밖에 교원정책과는 초등 하성종 장학관이 과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해 장학사 3명이 일선 교장으로 진출했으며 중등 장학사 3명도 선호도가 높은 강남지역의 고교 교감으로 나가는 등 축제 분위기. 이에 대해 시교육청 주변에서는 "인사기준이 칼자루 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교육정책국장과 전문직 부교육감은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볼멘소리와 함께 '졸작' 연출자에 대한 징계까지 거론되는 상황.
2000-09-04 00:00교육계, 서명운동 등 결전 태세 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통합론'의 불씨가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전국 16개 시·도 교육위원회 의장들이 '통합 결사반대'를 결의한데 이어 한국교총이 '지방교육자치 말살기도 중단'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통합을 둘러싼 논쟁은 오히려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활' 10년째를 맞은 교육자치제가 왜 쟁점이 되는지 짚어본다. ◇교육자치제의 본질 교육자치제는 교육행정의 지방분권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교육에 대한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교육정책을 실시함으로써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따라서 지방교육자치제는 교육행정을 일반행정으로부터 분리시키고 교육운영을 중앙의 행정통제로부터 독립시킨다는 두 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 나라는 지난 91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자치를 시작했다. 지방교육자치제의 골격은 교위를 의결기구로, 교육감을 집행기구로 하고 교위의 의결사항은 시·도의회에 제출할 조례안, 예·결산안, 특별부과금·사용료·수수료 등의 부과와 징수에 관한 사항으로 한다는 것 등이다. 물론 교육위원, 교육감
2000-09-04 00:00"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달라진다" 연방 역할·학교 책무성 강화는 일치 바우처 제도와 재정 투입규모는 이견 미국 차기 대통령 선거가 불과 10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민주당의 고어(Al Gore) 후보와 공화당의 부시(George W. Bush) 후보간의 공약 대결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8월 중순, 미국 CNN 방송과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46%가 부시 후보를, 45%가 고어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두 사람의 대권 구도는 향방을 가늠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은 바로 대권 주자들의 선거 공약이다. 미국 국민이 대통령을 선택할 때,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사항은 각 후보가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 국민에게 제시하는 비전과 계획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후보들의 교육 공약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국가 지도자가 바뀜으로써 교육이 바뀌고, 교육이 바뀜으로써 국가의 미래가 바뀐다는 논리를 미국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 정부의 교육적 역할=미국의 연방 헌법에는 공교육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주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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