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우리 국토 온전히 물려주고 싶어 저학년생부터 지속적·체계적인 독도교육 필요 “온 겨레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독도 아리랑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달 24일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 준비하기 모임’(이하 우물래)를 발족하고 활동에 나선 권태균 준비위원장. 우리 국토를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물려주겠다는 우물래는 아리랑 곡조에 독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독도 아리랑’ 공모전으로 최근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바비큐 전문점 ‘옛골토성’의 (주)토성에프시 대표로 독도와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그가 어떻게 독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을까. 우물래를 발족한 배경에 대해 그는 “계기가 만들어지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뉴스에서 수시로 독도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접하면서 왜 저런 문제가 자꾸 발생하나 마음으로만 답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 초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인 토니 안씨와 만날 기회가 생겼어요. 이후에 이토 히로부미 증손자인 마쓰모토 다키아키 일본 외무상의 독도 망언 소식을 듣고 속상해 하던 중에 전국 각지의 아리랑 노래를 모은 ‘더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게 됐습니다. 공연을 본 후 우리 민요 중 가장 친숙한 아리랑 곡조에 독도에 대한 내용을
서림초(학교장 이병로)는 2011학년도에 예술교육 고품질화의 구현이라는 학교장의 경영의지 구현과 학생의 잠재된 특기·적성의 조기 계발 및 표현력 신장을 위해 체계적인 예능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조화로운 인격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예능교육 고품질화에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예능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기 초부터 특기가 있는 교사 중심으로 학생위주의 동아리를 편성 지속적으로 예술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서림초는 지난 6월 학교 자체적으로 학부모 초청 전시회를 갖는 등 창의적인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고 있다. 학교가 지역의 문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학교장의 경영의지에 따라 학생들의 예능교육 및 잠재력 계발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는 서림초는 효율적인 예능교육을 위해 오왈순방과후부장교사의 주도하에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방과후학교 예능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학교교육활동 전반에서 예능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교장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학생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 공교육의 위상 강화와 함께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있다"며"앞으로 더 나은 예술교육을 위해 노력
서산시보건소에서는 7월부터 지역주민들의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활용도가 높은 쇼핑백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 쇼핑백에 도안으로 사용되고 있는 그림이 세계금연의날(5월31일)을 기념하여 서산시보건소에서 주관한 2011년 금연·절주 포스터 공모대회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서림초 3학년 장윤형(남)학생 작품이 활용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쇼핑백에 도안으로 채택된 장윤형 학생의 포스터는 앞으로 1년간 서산시보건소에서 제작하는 쇼핑백의 도안으로 활용되게 된다. 이날 기념으로 자신의 그림이 활용되어진 쇼핑백을 기념품으로 증정 받은 장윤형 학생은 "내 그림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쇼핑백에 밑그림으로 활용되고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즐거워하였다. 미술전담교사의 배치 등 체계적인 예능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서림초는 2011학년도에 관내에서 개최되는 예능 대회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양하고 있는데 5월 서산시보건소가 주관하는 금연포스터 그리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학생작품이 서산시보건소 기념품의 도안으로 채택되게 된 것이다. 학생 작품이 서산시의 기념품 도안으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서림초 이교장은 “공교육현장에서 예술교육을 강화하여 다양한 표현기회를 가지도록 해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 청소년의 사회역량지표는 세계 36개국 중 35위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세부 항목인 사회적협력과 관계지향성에서는 꼴찌를 차지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2009년 국제교육협의회(IEA)가 세계 36개국의 중학교 2학년 14만 600여명에게 설문한 국제 시민의식 교육연구를 근거로 삼고 있다. 문화·경제적으로 이질적인 상대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능력인 사회역량지표의 상위권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영국 등이 포함됐다. 우리 청소년들은 갈등의 해결을 위한 지식을 중시하는 갈등관리에서는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하는각종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어진 결과는 과히 충격적이다. 그간 막연히 걱정하고 있었던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인 어울려 살아가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구체화되고 수량화되어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의 시대·사회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넘어 스마트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들 한다. 이제는 동네에서만 인정받는 로컬 인재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청소년들은 동네 대장이 아닌 글로벌 인재로서 스
문학정보고(교장 홍사안)가 '제17회 전국 학생 동영상촬영대회'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학생 동영상촬영대회는 한국방송교육정보단체연합회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등의 주최로 지난달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도시 디자인 그리고 광화문과 세종대왕'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문학정보고는 총 4개팀이 출전하여 모두 금상(1팀)과 은상(2팀), 동상(1개팀)을 수상하여 동영상 콘텐츠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금상을 받은 2학년 박소라(이인예, 지은아, 왕정아, 박주아)팀은 '우리는 광화문 가이더'란 제목으로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미덕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제작하였으며, 은상을 받은 2학년 최수경(엄지원, 이미리, 박현선, 김형희)팀은 '광화문에서 보물찾기'란 제목으로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콘테스트 형식의 인형극으로 세밀하게 담아내었다. 첫 출전으로 은상을 수상한 1학년 이하늘(채유림, 소원경, 강수진)팀은 원어민 강사까지 섭외하여 외국인을 동반한 촬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동상을 수상한 1학년 윤보람(신윤정, 이혜미, 윤보영)팀은 더운 날에 궁중 의상까지 입고 동영상에 촬영대회에 열정을 보였다. 문학정보고 영상
인천부평도서관(관장 김영란) 지식재산센터에서는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제17회 여름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계발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발명특허 꿈나무들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의 활용, '아이디어경진대회1, 2', '창의력실습1, 2' 등의 이론수업과 과학실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기수업시간에 만든 공작물의 창의성 및 탐구력과 도면서 작성 등의 이론을 평가해 6명의 학생들에게 특허청장상, 한국발명회진흥회장상, 인천상공회의소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대상은 인천지역 중학교 2학년생 50명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모집하는데 추천 접수기간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로 학교장 추천이 50명에 미달될 경우 개인별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특허정보자료실(☎510-7322,7328)이나 도서관 홈페이지(www.bp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교육연수원(원장 백완희) 외국어교육부에4일 미국 뉴저지주 Port Lee 지역의 RAYMOND J. BANDLOW 교육감이 방문하여 중등영어교사 심화연수생들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인천의 중등 영어교사들이 뉴저지 주 불름필드 대학에서 집중적인 Tesol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Port Lee 지역 외 여러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참관 및 수업실연을 마치고 돌아온 후 추수지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국외연수기간 동안 Bandlow 교육감의 협조로 중등영어교사들은 Port Lee Middle School과 High School 에서 일주일간 머물면서 현장의 멘토 교사로부터 다양한 영어교수법을 배우고 미국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시연을 할 수 있었다. 이날 Bandlow 교육감은 "What the U.S Is Doing to Improve Schools and What It Should Be Doing" 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는데, 특히 미국 공교육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고자 미국에서 실시중인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중등영어
수석교사제 법제화가 통과되었다. 수석교사제 통과로 교육현장은 일대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교원자격체제가 단선제로 되어 있던 것이 관리직렬과 교수직렬로 2원화 되어 교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올 것이 확실하다. 먼저 수석교사제가 30여년 만에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되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이제 수석교사제를 시행하는 데 필요한 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행령, 즉 일반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제정되는 시행령에 의해 수석교사제의 성공여부가 좌우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교과부 수석교사제 시범운영 4년여 기간 동안 전국초등수석교사협의회 활동사례 보고에서 누차 제시되었던 사안들을 정리하여 수석교사제 시행령 대택팀에 제언하고자 한다. 우리의 교육 열정은 세계적이다. 이 땅에 교육이 바르지 않다하여 자녀교육을 위해서라면 지구상의 아무리 오지라 할지라도 찾아 교육을 시키는 것이 우리나라 학부모다. 또 우리나라의 교사의 질은 어떠한가. 우리나라 상위 5% 이내인 영재들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임용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부은 후에야 임용고사에 선발이 된 교사들이다. 오죽하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일곱 번씩이나 한국의 교육(학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1일 서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한 선수 및 운동부 지도자,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생 179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8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금 31개, 은 36개, 동 43개 총 110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6위로 도약하는데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궁 3관왕(북인천중 민병연), 수영 2관왕(작전중 박진영, 은지초 김서희), 사이클 2관왕(방축중 김석란, 문소진, 장연희),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사이클 200m 기록경기(계산중 정재희)를 비롯한 메달리스트 45명을 격려하고, 우수지도자 4명을 선정하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광범 교육장은우수한 성과를 올린 선수단을 격려하며 "2012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리 교육지원청 꿈나무 선수들이 인내와 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여 좋은 성과를 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인천공촌초 개교가 2011년 9월 1일로 예정됨에 따라 인천심곡초와 인천공촌초의 적정한 학생수용과 통학편의를 위한 통학구역(안)을 설정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예고를 거쳐6월 30일 통학구역을 확정 공고했다. 확정된 통학구역은 - 심곡초 통학구역 : 연희동 5, 16, 22, 26, 27, 29, 42, 51, 53통 - 공촌초 통학구역 : 연희동 2, 10, 11, 19, 20, 21, 28, 34, 45, 46, 47, 48, 49통이다. 예외사항으로, 6학년은 통학구역대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심곡초로 유지하고 6학년 형제, 자매가 있는 심곡초 재학생의 경우 형제, 자매와 함께 심곡초로 다닐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11년 9월 1일 개교예정인 인천공촌초(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 277-2번지)는 완성학급 24학급(병설유치원2학급, 특수학급2학급 별도)규모이며 지하1층, 지상5층으로 강당, 급식소, 식당등을 포함하고 있다. 기타 사항은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560-6688)로 문의하면 된다.